배우 하정우/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하정우/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하와이까지 가서 걷는 이유를 공개했다.

'걷는 사람, 하정우'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열렸다. 저자인 배우 하정우가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한국에서 내겐 그런 보통 일상이 없다. 한강 고수부지 나와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며 "다만 걷기에 집중하고 온전히 충전하는 곳이 하와이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면 굳이 하와이까지 가지 않았을 것 같다. 내겐 그 하와이가 보편적인 일상을 집중할 수 있는 곳뿐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와이에서 걷기 못지않게 한강 고수부지에서 생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걷는 사람, 하정우'는 매일 하루 3만보씩 걷는 하정우가 걷기를 중심으로 쓴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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