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선유 기자]

2년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김유정이 돌아왔다. 스무살 성인이 되고 첫 작품을 로맨틱코미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로 택한 김유정. 지난 26일 열린 '일뜨청' 제작발표회에서 김유정은 마치 이전부터 쭉 로코를 해왔던 것처럼 사랑스러움을 전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는 병으로 지난 2년간 건강회복에 매진했던 김유정은 건강을 염려하는 취재진의 질문에 "드라마가 워낙 밝고 명량한 느낌이어서 촬영하면서 힘을 많이 얻는다. 건강은 걱정안해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얼굴이 많이 갸름해지고 성숙해졌다'는 이야기에 김유정은 "송재림오빠가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덩달아 살을 빼기위해 노력했다"며 웃기도 했다. 실제로 송재림으로 시작한 다이어트에 자극받아 윤균상, 김유정 그리고 유선까지 촬영장에 다이어트 광풍(?)이 불었다고 한다.

"김유정의 팬이라 이 작품은 안할 수 없었다"고 밝힌 윤균상도 "웃는 모습을 보면 기운을 차릴 수 있게 하는 배우"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랑스러움으로 가득 채운 스무살의 김유정이 그려낼 열정만렙 길오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김유정의 첫 로코퀸 도전작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제작발표회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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