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기록까지 넘볼까.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지난 2일 하루 동안 29만 203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04만 6701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IMF 당시 비상대책팀이 있었다'는 기사 한 줄에서 출발한 '국가부도의 날'이 지난달 28일 개봉하면서 순위에서는 밀리긴 했지만, '보헤미안 랩소디'를 향한 열광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개봉했음에도 불구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며 600만 고지까지 넘어선 것.
이로써 '보헤미안 랩소디'는 올해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566만 1128명)을 제치고, '신과함께-인과 연'(1227만 4353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1만 2710명),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658만 4915명)에 이어 2018년 흥행작 TOP4에 등극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 앞서 이 영화는 592만명을 동원한 '레미제라블'의 스코어를 뛰어 넘으며 역대 음악 영화 최고 흥행작 기록 경신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봉 5주차 주말에도 신드롬이 이어진 '보헤미안 랩소디'는 네이버 평점 9.5점, CGV 골든에그지수 99% 등의 높은 평점으로 흥행세를 과시했다. 더욱이 '국가부도의 날', '성난황소',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을 제치고 40.5%의 높은 수치로 좌석판매율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국가부도의 날'이 개봉하면서 전체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658만 5037명)의 기록까지 꺾으며 2018년 흥행작 TOP3에도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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