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쁜형사’가 지상파 월화극 정상을 차지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전국기준 7.1%(1회), 8.3%(2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배드파파’의 3.1%(31회), 3.9%(32회)보다 각각 4.0%P, 4.4%P 상승한 수치다. 특히 ‘나쁜형사’가 첫 방송부터 지상파 월화드라마 1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우태석(신하균)은 연쇄살인마 장형민(김건우)을 구하지 않고 죽게 내버려두는 모습으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땐뽀걸즈’ 1, 2회는 2.7%, 3.5%의 시청률을, SBS TV시네마 6부작 ‘사의찬미’ 3, 4회는 4.7%, 5.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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