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날보러와요 캡처
사진=JTBC 날보러와요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송민호와 조세호가 김장 150포기를 성공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에서는 '해주세호' 조세호와 송민호가 김장 150포기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주에는 조세호의 조력자로 송민호가 등장했다. 조세호와 송민호는 부부로 분해 의뢰인의 친정집으로 갔다. 밭일 등을 도왔다.

이날 조세호 송민호는 본격적으로 김장 준비에 들어갔다. 무 썰기부터 시작했다. 송민호는 "내 손에 이게 왜 있지?"라며 넋이 나간 모습을 보였다. 그때 지원군들이 등장했다. 조세호와 송민호는 지원군의 모습에 화색을 띠었다. 조세호는 "저희들을 보고도 안 놀란다"라며 물었다. 이에 "세상에 놀랄 일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말했다. 의뢰인 역을 맡은 송민호를 알아본 동네 아주머니는 "양현석 사단 아니냐"라고 물었다.

무가 절여지는 동안 닭장에서 모이 주기를 했다. 닭장 앞에서 조세호는 "용용이 괜찮겠어? 괜찮겠냐?"라고 물었다. 송민호는 "오빠 무서워"라고 태연하게 연기를 했다. 조세호와 송민호는 손잡고 들어가려다 닭과 눈이 마주치고는 슬금슬금 나왔다. 조세호가 모이를 주는 사이 닭들이 놀랐고 한 마리가 탈출했다. 송민호는 닭을 피해 도망갔고, 조세호는 닭을 잡으러 갔다. 조세호는 틈새를 노렸고 잡았다. 조세호는 "만져봐. 느낌 좋아"라고 제안했다. 송민호는 "닭 알러지 있다. 원래 치킨 안 먹는다"라며 회피했다.

송민호는 야무진 일 솜씨로 어머니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딘딘은 "세호 형 TV인데 세호 형이 안 나온다"라고 말했다. 김칫소를 만들며 송민호는 "진짜 힘이 많이 들어간다. 진짜 몰랐다"라고 전했다. 김칫소를 만든 다음에는 배추를 김칫소에 무쳤다. 조세호는 "음식 솜씨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송민호는 "바로 해서 먹으니까 아예 다르다"라고 맛있어했다.

송민호는 노래를 해 달라는 요청에 무반주에 노래를 불렀다. 추임새를 피처링해 주는 아주머니 덕분에 송민호는 흥겨워서 신나게 노래를 불렀다. 송민호는 이모님들에게 칭찬을 잔뜩 받았다. "얼굴도 예쁜데 일도 센스 있게 참 잘해"라며 예쁨을 받은 것. 몇 시간 고생한 끝에 150포기 김장에 성공했다.

김장의 하이라이트는 수육이었다. 조세호와 송민호는 수육과 막 한 김장김치를 먹었다. 아주머니들은 "생각을 못 했는데 명찰 달고 와서 놀랐다. 들은 게 없었다. 감동이었다. 딸 잘 키웠다고 생각했다. 내년에도 미리 예약하면 안 되냐" "연예인들은 영상만 촬영하고 빠질 줄 알았는데 카메라가 빠져도 일할 줄 몰랐다. 그 모습에 인간미를 느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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