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광희가 오늘(7일) 전역해 대중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7일 오전 광희는 서울 동작구 현충원 현충선양광장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광희는 특유의 밝은 웃음과 함께 전역식을 마쳤다. 광희는 경례 후 전역 신고를 한 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실거라 생각 못했다. 앞으로 밝고 건강한 웃음을 드릴 것"이라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광희는 전역식에서도 예전 밝은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는 가장 힘이 됐던 걸그룹으로 '블랙핑크'를 꼽으며, 제니의 'SOLO' 댄스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여전한 그의 넘치는 에너지에 대중들은 반가울 수 밖에.
또 앞으로의 향후 계획에 대해 광희는 "여러 방송에 모두 출연하고 싶다. 섭외가 들어오는 방송은 다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광희의 전역식 사진을 접한 대중들은 광희의 밝은 모습에 반가워하면서도 살이 빠진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얼굴 살이 쏙 빠진 광희의 모습은 누가봐도 군 생활을 열심한 증거였기 때문. 지난 2017년 3월, 충청남도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할 때도 '조용히 들어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진지한 자세를 보였던 그였다.
건강히 돌아올테니 자신을 잊지 말라던 광희는 별다른 문제없이 만기전역해 많은 축하와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 입대 전 그가 보여줬던 다양한 활약과 예능감이 그리웠던 대중들에게 큰 환영을 받게 된 것.
지난 2015년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으로 정식 멤버로 발탁되며 큰 사랑을 받은 후 입대, 이제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활약할 광희. 그간 준비해온 에피소들은 어떤 것이 있을지,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광희의 비타민같은 에너지를 기대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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