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경과 최수종이 입맞춤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왕대륙(이장우분)과 결혼 후 시월드에 입성한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금병(정재순 분)은 나홍주(진경 분)를 동창, 50년 전 친구로 생각했고 반가워했다. 김도란이 없어도 진정이 된 박금병에 모두가 안심했지만 나홍주는 몇 시간 동안 붙잡혀 있었다. 나홍주가 집에 가자마자 명희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오은영(차화연 분)은 김도란에게 빨리 집에 들어오라고 잔소리를 했다. 김도란은 서둘러 왕대륙과 함께 퇴근했다.
강수일(최수종 분)은 박금병과 함께 와인을 마신 나홍주를 바래다주게 됐고, 나홍주는 기뻐했다. 이어 술 때문에 속이 안 좋고 머리가 아프다며 도중에 내렸고, 강수일에게 팔짱을 끼고 찬 바람을 쐤다. 나홍주는 집 앞에서 강수일에 기습 뽀뽀를 했고, "강쌤 입술을 도둑질한 죄 달게 받을게요 죄송해요 강쌤"이라며 집으로 도망갔다. 강수일은 결국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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