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연호가 247표를 받아 합격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더 팬'(연출 박성훈, 김영욱, 정익승, 김명하)에서는 팬마스터들을 사로잡기 위해 도전하는 숨은 보석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각종 음악 경연프로그램 MC를 맡았던 전현무는 ‘판타스틱 듀오’ 참가자였지만 아쉽게 뮤지션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탈락했던 분이 있다며,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편의 뮤지션은 김연우였고 직접 대기실로 찾아가 따지기 까지 했을 정도로 열렬한 팬이 되었었다는 것. 이에 당시 패널로 참가했던 김이나 역시 그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어 조연호가 등장했고 그의 무대가 끝나고 관객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보아는 발성이 자유자재라며 같은 가수로서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고음을 올리면서 사람의 마음까지 잡는 다는 것은 큰 무기”라고 극찬했고, 다른 팬마스터 역시 모두 조연호의 팬을 자처했다.

한편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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