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캡처
따로 또 같이 캡처

차유람이 남편 이지성에게 세 번이나 이별통보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차유람은 이지성과의 결혼 전 만남을 떠올리며 “팬심인지 이성적인지 헷갈리더라. 확인하려다 계속 만나고 그러다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지성은 “사랑에 빠지지 않고 나를 많이 아프게 힘들게 했다”며 차유람 말에 반박했다.

차유람은 “제가 많이 찼다”고 말했고 이지성은 “세 번을 제가 버림 받았다. 사귀지도 않은 상태에서 네 번 째 만날 때 우리 앞으로 못 만날 것 같다고 하더라. 왜 내가 버림 받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차유람은 “이 얘기를 들을 때마다 민망하다. 내가 이상한 여자가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나보니 오빠·동생이 안 되겠다 싶었다”며 세 번의 헤어짐 끝에 이지성과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한편 차유람은 2015년 6월 13살 연상 이지성 작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