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선균이 군 생활 당시 벙커에서 근무를 했다고 고백했다.
14일 오후 V앱에서는 'PMC:더 벙커' 무비토크 라이브가 방송돼 주연 배우 하정우와 이선균이 출연했다.
박경림은 소름 끼치는 두 사람의 평행이론이라며 두 사람 모두 21살에 군대에 입대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경림은 군시절 했던 훈련이 이번 영화를 촬영하는 데 도움이 된 부분이 있는지 질문했다. 그러자 하정우는 주저없이 "포복이 도움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균은 "저는 실제로 벙커 근무를 했다. 통신병이었다"며 "군사 기밀이라 말 하면 안 되는데 말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PMC: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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