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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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디즈니의 '알라딘' 실사 영화 스틸컷이 첫공개됐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알라딘 및 지니, 자스민 공주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최초 공개했다. 지니 역에는 윌 스미스, 알라딘 역에 메나 마수드, 자스민 공주 역에 나오미 스콧, 자파 역에 마완 켄자리가 각각 캐스팅됐다.

'알라딘' 실사 영화는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런던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니메이션을 찢고 나온 듯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스민 공주는 판박이. 단, 지니는 윌 스미스가 CG없이 직접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클래식 명작이자 1992년 북미 및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역대 북미 판타지 애니메이션 장르 흥행 TOP10에 빛나는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첫 라이브액션 개봉작이다. '셜록 홈즈'(2009)의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약 50편의 필모그래피를 보유한 배우 윌 스미스가 ‘지니’로 변신했다. 천문학적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된 신예 메나 마수드가 모험의 주인공 ‘알라딘’을, '마션' 등의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친숙한 배우 나오미 스콧이 ‘자스민’을 연기한다.

'알라딘'은 오는 2019년 5월 24일 북미 개봉하며, 2019년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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