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제이콥과 스웨덴 친구들이 한국여행을 즐겼다.

20일 저녁 8시 23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이콥의 스웨덴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콥은 자기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제이콥은 "27살이고 고려대학교에서 국제학부에 다니고 있다"며"2014년 여행하려고 한국에 왔는데 한국이 너무 좋아져서 한국에 입학하고 정착해서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웨덴에 대해 묻자 "스웨덴은 사회민주주의 복지국가라서 모든 국민이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웨덴 사람이라고 하면 아바, 한국 사람 대부분 '아바'를 아시는 것 같다 댄싱퀸 등 유명한 곡이 많다"고 말했다.

마지막을 제이콥은 "스웨덴 사람들 처음 길거리에서 보면 차가운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알고 보면 많이 따뜻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콥의 친구들은 한국여행에 딱히 거창한 계획은 없었다.

스웨덴 친구들은 공항에 도착한 뒤에야 생존을 위해 급히 한국어를 익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스웨덴 친구들이 첫 메뉴로 삼계탕을 택했다.

친구들은 닭이 한마리가 통째로 있는 모습에 놀라는 듯 했지만 삼계탕의 맛에 친구들은 푹 빠졌다.

패트릭은 “이제 어디로 갈까?”라는 질문에 “어디로든 가야지”라고 답하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스웨덴 친구들은 종로 구석구석 골목길을 둘러보며 한국의 멋을 만끽했다.

이어 제이콥은 오랜만에 만난 스웨덴 친구들에게 흑돼지구이를 대접했다.

앞서 제이콥은 흑돼지 구이가 가장 좋아하는한식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제이콥은 “흑돼지의 특별한 점은 돼지고기 끝부분이 좀 더 도톰해서 바삭바삭하다"며 삼겹살이 아닌 흑돼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드디어 고기가 나왔고 고기를 구으며 스웨덴 친구들은 군침을 삼켰다. 드디어 고기가 다 익자 제이콥은 친구들에게 한국의 ‘쌈 싸 먹기’ 문화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깻잎, 명이나물, 파무침 등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흑돼지를 맛본 친구들은 그 맛에 감탄했다.

제이콥은 친구들과 노래방을 찾았다.

앞서 제이콥은 "친구들이 오면 정말 노래방에 가고 싶어한다"며 "우리는 안지 오래된 사이여서 서로의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부끄럽지 않다"고 밝혔다.

노래방에 입장한 스웨덴 3인방은 한국의 개인룸 시스템에 깜짝 놀랐다. 친구들은 "다른 사람앞에서 창피람을 안느껴도 된다"며 만족했다.

노래를 시작한 제이콥과 친구들은 트로트를 시작으로 모든 노래를 선곡하며 광란의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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