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황후의 품격' 캡처
SBS '황후의 품격'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원숙이 모든 유산을 장나라에게 상속해 신은경이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에서는 박원숙의 유언장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황태후(박원숙 분)의 유언장이 공개됐는데, 유언장에는 "모든 재산을 황후(오써니 분)에게 상속한다"라고 쓰여 있었다.

이에 변호사는 "최근에 유언장이 수정되었다"며 녹음테이프도 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태후 강씨는 크게 분노하며 "절대 인정 못한다"며 소리쳤다.

이때 변호사는 "황후의 자격이 유지되는 한 유산상속이 집행되게 하셨다"라며 "황후의 자격이 박탈되거나, 이혼하면 유산 상속이 박탈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혁(신성록 분)은 "할마마마를 죽인 자가, 할마마마의 재산을 물려받을 순 없다"며 기쁜 표정을 지었고 태후 강씨 역시 "그럼 그렇지"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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