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뺑반' 캡처
V라이브 '뺑반'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조정석이 세 배우들의 연기 경력이 40년에 다다른 것에 자부심을 표현했다.

20일 오후 V앱에서는 '뺑반' V라이브가 방송돼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이 출연했다.

공효진은 후배인 조정석, 류준열 사이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이에 류준열은 "오늘은 새해가 오려면 11일 남은 날이다. 11일 후면 새해가 돌아온다. 효진 누나 데뷔 20주년 축하해주시길 바란다"며 공효진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정석의 데뷔에 대해 물었고 조정석은 데뷔를 회상하더니 "내년에 데뷔 15주년이 된다"고 답했다. 이 이야기에 놀란 공효진은 "거짓말 하지 마라. 뭐로 데뷔했냐"며 뮤지컬은 제외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정석은 류준열에게도 데뷔 몇 년인지 물었고 류준열은 "내년에 데뷔 4주년이다"고 말했다. 이에 조정석은 "합이 40주년이다"며 자랑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왜 자꾸 싸우냐"며 세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고 류준열은 "워낙 친하다보니까 그렇다. 원래 그렇다"고 했지만 조정석은 "저희도 따로 하게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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