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스타들의 선행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25일 유연석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손호준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아 기부금 32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 사람이 출연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서 나온 수익금이다. 유연석과 손호준은 수익금으로 모인 금액만큼 추가적으로 자신들의 돈으로 기부해 30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혜리의 기부 소식도 전해졌다. 혜리는 글로벌아동복지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국내 환아를 돕기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이에 앞서 최강창민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승리 역시 같은 곳에 1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1억원을 선뜻 내놓기도. 설현은 사랑의 열매 측에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크리스마스는 1년 중 가장 축제 같은 날. 거리에는 캐럴송이 나오고 반짝이는 불빛들은 화려함을 뽐낸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가장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는 게 현실. 이에 몇 몇 스타들은 기부를 통해 함께 즐기고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스타들의 선행은 자신에게 그치지 않고 팬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스타들의 행보를 따라 팬들 역시 선행에 앞장서고 있는 게 최근 흐름. 그런 만큼 이들의 모습은 추운 겨울을 이기는 귀감이 되고 있다. 스타들의 선행 행보가 연말연시를 한층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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