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하선-류수영 부부가 꿀이 뚝뚝 떨어지는 크리스마스 홈 데이트를 공개했다.

25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류수영과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박하선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직접 만든 김치볶음밥 사진을 올리며 "크리스마스 오후, 달걀육즙좔좔 김볶밥"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류수영은 직접 박하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꿀맛. jmt. 또 해주세요. 마이다스박"이라고 글을 남기며 사랑꾼의 모습을 보였다. 부부는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맛있는 밥을 해먹으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 부부의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앞서 류수영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박하선과의 러브 스토리를 풀어놓았다. 류수영은 박하선과 약 16년 전부터 만난 운명 중의 운명이라고. 류수영은 "제가 드라마 촬영을 하기 위해 한 중학교에 갔었다. 당시 그 학교에 박하선이 재학 중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도둑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두 사람은 MBC '투웍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류수영은 "박하선과 제가 산을 좋아해서 같이 등산을 하러 갔다. 내려오는 길에 미끄러워서 박하선에게 손을 내미니, 손을 잡더라. 그렇게 손을 잡고 내려왔다"라고 말하며 썸을 타던 당시를 떠올리기도.

첫 입맞춤 시도에 대해서는 "놀이터에 가서 그네에 박하선을 앉혔다. 그네를 밀어주다가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입맞춤을 시도했는데, 박하선이 제 이마를 밀더라. 그 모습이 멋져보였다"라며 아내 바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혼한지 1년째, 여전히 신혼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박하선-류수영 부부. 두 사람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와 크리스마스 홈 데이트를 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두 부부가 앞으로도 달달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