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 김병우 감독 콤비가 다시 한 번 통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만의 신작이자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리얼타임 생존 액션 영화 'PMC: 더 벙커'가 개봉일인 지난 26일 하루 동안 21만 914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4만 132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PMC: 더 벙커'는 개봉과 동시에 '아쿠아맨',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스핀오프 '범블비'를 모두 제쳤다. 무엇보다 하정우, 김병우 감독이 의기투합한 바 있는 전작 '더 테러 라이브'의 정식 개봉일 스코어인 21만 5832명의 관객을 뛰어 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은 물론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예스24, 맥스무비 등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이 영화는 한국에서 만나볼 수 없는 체험형 액션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더욱이 1020 시사회에서는 오락 지수 4.3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젊은 관객층의 뜨거운 지지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처럼 'PMC: 더 벙커'가 개봉일 흥행 청신호를 밝히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가운데 연말 극장가 기세를 떨치고 있는 외화 '아쿠아맨', '범블비' 사이에서 계속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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