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경수/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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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도경수가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영화 ‘스윙키즈’를 통해 ‘과속스캔들’, ‘써니’ 등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과 처음 작업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도경수는 강형철 감독과 공통점이 많아 금세 가까워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도경수는 강형철 감독에 대해 “감독님과 공통점이 많았다. 현장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눴지만, 둘 다 맛집 찾아다니는 걸 좋아해 그런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 맛집을 찾아가 맛을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감독님과 배우라기보다 편한 형, 동생 같았다”고 덧붙였다.

배우 도경수/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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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도경수는 의외의 취미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는 것. 특히 한식을 자주 해먹는다고 귀띔했다.

“내가 개인적으로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감독님께서 칼을 선물해주셨다. 요리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먹는 걸 워낙 좋아하다 보니 취미가 생겼다. 한식을 즐겨 해먹는다.”

그러면서 도경수는 먹는 걸 좋아하는 것에 비해 살이 안 찌는 것 같다는 말에 웃음이 터지더니 “활동하는 게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엑소로 춤을 추기도 하지만, 탭댄스가 엄청난 유산소 운동이다”고 알렸다.

한편 도경수의 신작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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