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서지훈이 문채원에게 반지로 프러포즈했다.
25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연출 김윤철/극본 유경선)에서는 돌아온 선옥남(문채원 분)에게 프러포즈하는 김금(서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금은 선옥남의 70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꽃다발을 선물했다. 선옥남은 "선계에서는 시간을 알 수 없으니 사람들이 사는 세상으로 내려와 한 해 한 해 세기 시작했다. 700년 전 이 날이 선녀 폭포로 목욕하러 내려왔던 날"이라고 밝혔다.
김금은 "그날 인간 세상에 내려온 걸 후회해 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선옥남은 "소선은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거다. 그래야 점돌이와 점순이의 어미가 되고 그대를 만날 수 있었을 테니까"라고 답했다. 김금은 선옥남에게 반지를 선물하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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