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혜수가 촬영 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YTN '노종면의 더뉴스'에는 영화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과 주연 배우 박혜수가 출연했다.
박혜수는 '스윙키즈'에서 댄스단의 무허가 통역사 양판래 역을 맡았다. 강 감독은 박혜수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영화의 인물을 가장 흡사하게, 가장 잘 표현해줄 것이냐가 캐스팅 이유였고 그에 맞는 인물이 박혜수였다"고 전했다.
박혜수는 거제포로수용소 세트장을 간접 체험한 것에 대해 "저희 세트가 큰 규모로 지어져있었다. 그 안에 있으면 그 당시 이 공간이 그랬을 것 같아 현실감이 많이 들었다. 유일한 여자로 드나들며 당시 사람들이 살아가는 게 어땠을까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한편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 지난 1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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