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승우와 마인드유가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감미로운 라이브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유승우와 마인드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승우는 "제가 친구가 3명 정도 있는데, 바빠서 만날 수가 없더라. 그 중 1명과 잠깐 만나서 이야기 했다. 11시까지 잘 버텼는데 12시에 결국 나가고 말았다"라고 이브를 보낸 소감을 말했다.
마인드유의 재희는 하석진을 닮았다는 이야기에 "결례가 안된다면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크리스마스 선물같다"라고 말했다. 마인드유의 고닥은 "저는 요즘 블락비의 피오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재희는 "저는 연애의 필요성을 못 느껴서 연애를 안하고 있다. 워낙에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고덕은 "재희가 여사친과 대화하는 걸 보면 정말 프리하다. 정말 형제같이 대화한다"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유승우는 머리를 기르고 있다고. 유승우는 "머리를 길렀다가 잘랐다가 다시 미용실을 안 가서 길어졌다. 저는 딱히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는데, 부모님은 스포츠 머리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동안이라는 이야기에 유승우는 "지금은 동안이라서 좋은 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어려보여서 나쁜 점은 신분증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한 10년 후를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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