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최대철이 가족 여행을 기획했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 2TV ‘볼빨간 당신’에는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는 최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대철은 이날 아내와 두 아이, 그리고 부모님들을 모시고 함께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가운데 최대철은 “할 말이 있다”라고 비장하게 말문을 열었다. 한참 뜸을 들이는 최대철로 인해 부모님과 가족들의 불안이 고조됐다.
하지만 최대철이 전한 이야기는 웃음꽃을 만개하게 만들었다. 최대철은 “제주도에 갑시다”라며 가족들의 여행을 제안했다. 어머니의 거동이 불편해 그간 멀리가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에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마음 먹은 것.
여행 당일 김포공항에 도착한 아버지는 정장차림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대철은 장난기가 발동해 아버지에게 “연예가중계에서 나왔는데요”라고 급 인터뷰를 시도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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