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방송인 채령(본명 김진현)이 내년 2월에 결혼한다.

2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채령이 내년 2월 9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예비 신랑은 한 살 연상의 교사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채령은 테니스 모임에서 남자친구를 만나 1년 넘게 운동하면서 정이 들었다고. 6개월여 연애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믿음을 바탕으로 평생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에 앞서 채령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저 결혼합니다. 아직 믿기지 않지만 이제야 조금씩 실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26일 "오늘 갑자기 결혼 기사가 나서 저도 많이 놀랐다. 기사 보고 먼저 축하 연락주신 분들 고맙다. 이제 청첩장 나왔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방송인 채령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2004년 KMTV VJ 선발대회를 통해 공채 VJ로 데뷔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 1TV '남북의 창', KBS 2TV '여유만만', MBC '기분 좋은 날', JTBC '연예특종 서바이벌', TV조선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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