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아이콘 비아이가 빅뱅 승리 연락처를 저장해 놓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은 크리스마스 특집 '땡큐 어워즈'로 꾸며져 올해 출연한 35팀 아이돌 중 빅뱅 승리, 워너원, (여자)아이들이 함께했다.
이날 승리는 아이콘 비아이가 전화를 걸 때마다 자다 일어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승리는 아이콘 비아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비아이는 자다 일어나 전화를 받았다. 승리가 "형이다"라고 하자 비아이는 "죄송하지만 어떤 형이죠?"라고 답했다. 승리는 "정형돈 형이랑 친한 형"이라고 했지만 비아이는 "어렵다"라고 답했다.
승리 휴대폰으로 전화했지만 알 수 없는 번호로 나왔냐는 물음에 "그렇다. 문자나 메신저로 연락을 했다"라고 답했다. 데프콘이 "승리가 불만이라고 하더라. 왜 맨날 연락할 때마다 자고 있었는지 모르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비아이는 "이 순간을 위해서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는 "비록 네가 번호를 저장하지 않았지만 웃음을 줬다. 이제는 자라"라며 말하자 비아이는 "이제는 번호 확실히 알 거 같다"라고 답했다. 승리는 "이 번호 3년째 쓰고 있는 번호냐. 왜 이제야 확실히 아냐"라고 말했다.
승리는 위너 송민호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다. 그때 승리는 "비아이에게 사진 한 장이 왔는데 '승리형진짜잊지말자사랑행복'이라고 저장했다"라고 증거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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