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승원이 무면허 음주 운전사고를 낸 가운데, 소속사가 10월 계약이 종료된 것이 맞다고 밝혔다.
26일 손승원의 전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측은 "손승원과 지난 10월 전속 계약이 종료된 것이 맞다. 배우가 혼자 공연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틀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에 손승원의 사진과 메시지가 올라간 것에 대해 "손승원의 다음 거처가 정해지지 않아서 1월 정도까지 계약 연장 없이 기다려주고 있는 상태였다. 손승원이 작품 중이기도 했고, 다음 거처가 정해지면 계약 종료를 알리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계약 종료를 알리지 않은 시점에서 홈페이지나 SNS에 손승원의 소식을 빼는 것은 애매했고, 이에 배우 배려 차원에서 올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손승원은 26일 오전 서울시 청담동 신사동 대로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손승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해 충격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