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쿠아맨’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객들이 직접 뽑은 스크린X 관람 포인트를 전격 공개됐다.

◆ 수중 세계에 온 듯한 비주얼 신세계 영화 ‘아쿠아맨’ 스크린X 버전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3면 화면 넓게 펼쳐진 ‘황홀한 비주얼’이다. ‘아쿠아맨’ 스크린X는 일반 2D 콘텐츠에서 느낄 수 없는 수중 유니버스를 더욱 화려하게 보여준다. 또한 아틀란티스 왕국의 황홀한 비주얼과 다양한 심해 크리처들이 3면 가득 등장해 풍부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두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쿠아맨과 메라가 아틀란티스 왕국으로 처음 들어가는 장면이 3면 스크린에 넓게 펼쳐지는데, 마치 관객이 아쿠아맨과 함께 아틀란티스 왕국으로 들어온 듯한 체험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심해 크리처와 대결하는 장면은 정면 스크린에서는 미처 다 보여줄 수 없을 만큼 많은 심해 크리처들이 스크린X를 통해서 좌, 우 화면까지 나타나 재미를 배가시킨다.

◆ 3면 분할 연출 기법으로 더욱 강렬하게! 영화 ‘아쿠아맨’ 스크린X 버전의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3면 스크린을 활용한 ‘특별한 재미’이다. ‘아쿠아맨’ 스크린X는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버전에서도 선보인 3면 분할 연출 기법을 사용해 관객들을 영화에 더욱 몰입하게 만든다. 악당 ‘블랙 만타’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그가 수트를 제작하는 모습을 스크린X의 3면 분할 연출 기법을 통해 리드미컬하게 그려낸다. 정면 스크린에서는 블랙 만타가 등장하고 좌, 우 화면에는 수트를 제작하는 블랙 만타의 손이나 다른 앵글의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 첫 장면부터 입이 똭! 절대 놓쳐선 안될 실감나는 스크린X 효과! 영화 ‘아쿠아맨’ 스크린X 버전의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실감나는 ‘스크린X 효과 향연’이다. 영화의 시작부터 스크린X 효과가 관객들을 놀라게 한다. 타이틀 시퀀스 전체가 스크린X로 구현돼 관객들은 영화가 시작된 순간 스크린X로 영화를 보고 있다는 실감과 함께 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또한 아쿠아맨이 전설의 무기를 손에 쥐었을 때 스크린X가 양쪽으로 열리면서 관객들의 쾌감을 극대화한다.

전설의 무기를 손에 쥠으로써 아쿠아맨의 힘이 더욱 강력해지는데, 관객들은 그 순간 양쪽으로 열리는 스크린X를 통해 그 거대한 힘이 정면 스크린 밖으로 뿜어져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 밖에도 어린 아쿠아맨이 수족관에서 해저 동물들과 교감하는 장면, 지상에 전쟁을 선포한 아쿠아맨의 이부동생 ‘옴’이 일으킨 쓰나미 장면 등 스크린X 효과로 더욱 실감난 관람을 돕는다.

영화 ‘아쿠아맨’은 “‘다크 나이트’ 이후 DC 최고의 영화”라는 해외의 평에 이어 국내 매체들 역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컨저링’ 유니버스를 비롯해 ‘분노의 질주: 더 세븐’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제임스 완 감독은 ‘아쿠아맨’에서 비로소 액션에 공포, 로맨스, 아틀란티스의 역사와 신화가 더해진 완전히 독창적인 하나의 세계를 완성했다.

엄청나고 대단한 액션 장면들과 숨막힐 정도로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비주얼, 최고의 히어로 캐릭터를 완성한 제이슨 모모아의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앰버 허드와의 케미, 여기에 옴과 블랙 만타라는 신스틸러 빌런까지 모든 면이 상상을 뛰어넘는 재미로 완벽한 어드벤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스크린X는 지난 2012년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수의 블록버스터를 잇따라 개봉했다. 2016년에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파일럿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기술 개발, 콘텐츠 제작, 해외 진출 등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국내 CG 제작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CG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프랑스, 스위스, 영국,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6개국 189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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