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유태오가 칸영화제에 방문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레토'의 배우 유태오가 출연했다.
이날 유태오는 "지난해 여름에 영화를 찍었고 올 5월에 칸에 다녀왔다. 전 처음에 경쟁부문 들어갔다는 소식을 듣고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어지러운 것 같기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감독님이 가택구금 상태로 러시아에 계셔서 감독님 없이 가야 했다. 준비를 철저히 잘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지난 3~4년간 나왔던 배우들의 인터뷰 자료하고 같은 경쟁부문에 들어가는 21편 감독님과 배우들을 다 조사하고 갔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태오가 출연한 영화 '레토'의 감독 키릴 세레브렌니코프는 공금 횡령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돼 가택 구금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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