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나래가 김수미에게 직접 미역줄기볶음을 배웠다.

26일 저녁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박나래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첫 번째 반찬은 소꼬리찜이었다. 핏물을 뺀 소꼬리를 넓은 냄비에 담고 배 1개, 양파 반 개를 강판에 간다. 양조 간장 5큰술, 매실액은 1큰술 반, 후추 세 번을 넣은 다음 냄비에 넣고, 소꼬리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대추 5~6알, 통생강 1톨을 두껍게 썰어 넣은 후 30~40분 정도 넣은 다음 건져낸다. 다진 마늘 1큰술을 넣는다.

박나래는 포털 사이트에서 조회 수가 많은 영상 순위를 공개했다. 1위 닭볶음탕, 2위 간장게장, 3위 어묵볶음, 4위 묵은지볶음, 5위 연어 스테이크 순이었다.

박나래는 6위를 기록한 반찬을 맞히는 문제를 냈다. 김수미의 레시피라고. 동점인 장동민, 김수미, 여경래 셰프는 문제 맞히기에 돌입했다. 6위는 알배기배추겉절이였다. 김수미가 2개를 맞혀 우승 선물을 받았다. 선물은 한우 소꼬리 선물 세트였다. 이에 다른 셰프들은 부러워했다. 김수미는 받은 소꼬리 선물 세트를 카메라 감독에게 선물했다. 김수미는 "잘 보고 해 드려"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미역줄기볶음을 김수미에게 직접 배웠다. 박나래는 빠른 손놀림으로 김수미의 레시피를 따라 했다. 소금기를 뺀 미역을 볶으며 양조간장 1큰술, 다진 마늘 반큰술, 매실액 반 큰술 등을 넣었다. 양파와 당근을 채 썰어서 조금 넣는다. 쪽파도 필요한 양만 썰어서 넣고, 참기름 1큰술을 넣었다. 박나래는 군더더기 없이 김수미의 레시피를 따라 했다.

세 번째 반찬은 새우 튀김이었다. 손질한 새우를 머리만 빼고 밀가루, 계란, 빵가루 순으로 묻힌 다음 꼬치로 새우를 고정한다. 그 다음 기름물에 넣고 약 3분가량 튀긴다.

네 번째 반찬은 떡국이었다. 멸치로 육수를 내고 국간장과 양조간장을 1:1 비율로 섞었다. 여기에 떡을 넣었다. 다진 마늘 1/3큰술을 넣었다. 위에 소고기와 파, 계란 고명을 올려서 먹으면 완성이었다. 박나래는 "간단하면서도 국물이 너무 깔끔하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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