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김신영이 '정답 불도저'다운 근성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과 함께 셀럽파이브의 김신영이 출연했다.
두 번째 문제로는 '지난 5년간 배달 앱을 통해 가장 많이 배달된 음식'을 맞추는 문제가 나왔고, '공깃밥'이 정답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성들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냄새'를 찾는 문제도 나왔다. 김신영은 오답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정답이 될만한 단어들을 열거해 "사냥개 같다"는 평을 받았다. 문제아들은 그를 향해 "정답 불도저", "김베르만"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답은 민경훈이 맞혔다. '남자친구가 입던 옷의 냄새'가 답이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아프게 헤어진 남자친구의 냄새가 나도 여자들은 기분이 안 좋아진다. 여자들의 후각이 민감하다"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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