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령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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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VJ 채령(본명 김진현)이 오는 2019년 2월의 신부가 된다.

26일 채령이 오는 2019년 2월 9일 웨딩마치를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상대는 한 살 연상의 교사. 테니스 모임에서 만난 두 사람은 약 6개월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앞서 채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 촬영 영상을 공개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또한 "저 결혼합니다. 아직 믿기지 않지만 이제야 조금씩 실감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으며 결혼 소식이 알려진 오늘(26일)은 "오늘 갑자기 결혼 기사가 나서 저도 많이 놀랐다. 기사 보고 먼저 축하 연락주신 분들 고맙다. 이제 청첩장 나왔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릴 것"이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채령은 2002년 월드주니어 선발대회에서 미를 차지하며 어린 시절부터 미모를 자랑했으며 지난 2004년 KMTV VJ 선발대회를 통해 공채 VJ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1 '남북의 창', KBS2 '여유만만', MBC '기분 좋은 날', JTBC '연예특종 서바이벌', TV조선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에서 맹활약하며 인기 VJ로 자리매김했다.

채령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는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방송에서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방송 실력으로 인기를 모아왔던 그녀였기에 채령의 결혼은 놀라우면서도 반가운 소식이었던 것.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방송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월의 신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될 채령.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맹활약할 그녀의 인생 2막을 향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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