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PMC: 더 벙커'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만의 신작이자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리얼타임 생존 액션 영화 'PMC: 더 벙커'가 개봉일인 지난 26일 하루 동안 21만 914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4만 132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4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온 연말 극장가 강자 '아쿠아맨'을 'PMC: 더 벙커'가 개봉하자마자 제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PMC: 더 벙커'의 뒤는 '아쿠아맨'이 이었다.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은 이날 하루 동안 16만 738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26만 9178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프랜차이즈의 틀을 깬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범블비'의 관계를 통해 감성을 더한 '범블비'는 이날 하루 동안 10만 50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3만 1378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의 신작 '스윙키즈'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411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7만 4366명을 달성하며 4위를 유지했다. 오늘(27일) 중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일일 관객수 5만 3552명, 누적 관객수 881만 9494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PMC: 더 벙커'가 개봉과 동시에 1위의 영예를 안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향후 외화 '아쿠아맨', '범블비'와 어떤 경쟁을 펼쳐나갈지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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