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따로 또 같이' 캡처
tvN '따로 또 같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성은과 정조국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30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대만으로 떠난 이봉원 박미선 부부, 정조국 김성은 부부, 이지성 차유람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박미선,김성은,차유람은 웅장한 분위기인 식당에 들어섰다.

분위기에 압도된 세 사람은 이윽고 나온 음식들에 감탄했다.

맛있는 음식에 세 사람은 남편과 아이들 생각이 난나고 고백했다.

저녁을 먹으면서 세 사람은 가족들 생각을 했고 이에 박미선은 김성은에게 "남편이 축구선수라 음식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은은 "신호 초에는 흑마늘도 만들고 복분자로 갈아줬지만 따로 사니까 점점 덜 챙겨주게 됐다"며 미안함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김성은은 “남편은 정말 축구와 가족밖에 모른다"며 "친구도 많이 안 만나고 쉬는 날에도 집에 와 아이들 봐준다 그게 좋으면서도 안쓰럽다”고 말했다.

남편 얘기를 하자 김성은은 비롯한 아내들은 저녁식사를 하다 남편들이 뭘 하는지 궁금해 했다.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세 사람은 새우낚시 중이었다.

남편들은 직접 잡은 새우를 요리해주는 곳을 가서 새우튀김 요리 등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아내들은 먼저 남편들은 기다렸다.

결혼 5년차인 차유람과 이지성의 숙소는 육아로 지친 차유람을 위해 책을 읽어주는 이지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결혼 10년차인 김성은과 정조국 부부는 아직도 신혼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결혼 26년차인 이봉원 박미선 부부는 이봉원의 다정해진 모습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음날이 되고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아침부터 포옹은 물론 모닝뽀뽀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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