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설아와 수아의 극과 극 성향이 그려졌다.

30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성향을 보여주는 설아와 수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쌍둥이인 설수대 남매에 대해 아동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자 했다. 설아는 친구들이 싸우는 상황에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함께 놀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리더십을 보였다.

아동 전문가 역시 설아의 사회성 발달지수가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수아는 혼자 남겨지자 낯설어하는 표정을 드러냈다.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며 말없이 앉아만 있는 설아의 모습에 이동국은 예상을 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한참 말없이 앉아있던 수아는 결국 자리를 털고 일어나며 “나는 그냥 안 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아동 전문가는 수아가 말로 표현하는 방법이 낯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국은 수아가 설아와 있을 때와 달리 친구들과 있으면 낯을 가린다고 고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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