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최자가 '야간개장'에서 '맛집 선구자상'의 영광을 안았다.
31일 방송된 '야간개장'에서는 각양각색 스타들의 밤을 모아 '2018 야간개장 시상식'을 열었다. '야간개장'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스타들 가운데 한번쯤 따라 해 보고 싶게 만든 자기 관리 끝판왕 '프로 운동러' 스타들과, 보는 이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하는 먹방을 선보인 '프로 먹방러' 스타들을 선정해 재미를 더한 것.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과 함께 트레이닝에 나선 나르샤의 모습이 다시 공개됐다. 늦은 밤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던 나르샤는 자꾸만 힘이 남았다며 운동 강도를 늘리는 남편에게 "선수촌 보낼거야?", “네가 해 봐”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정해진 운동량을 모두 소화했다. 기구 위에 남편이 올라간 상황에서도 손쉽게 하체 운동을 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나르샤는 "남편과 연애 때부터 운동을 하는 취미가 맞아 금방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먹방' 부문에서는 붐과 최자가 '맛집 선구자상'에 올랐다. 이날 붐과 식당을 찾은 최자는 "내 SNS에서 내 모습보다는 음식 사진 '좋아요' 수치가 훨씬 많이 나온다"고 밝혔다. 서장훈도 "SNS에 최자 로드라고 있더라. 소개된 음식점에 가보니까 맛있더라"며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입맛을 인정했다. 최자는 음식 사진을 맛있게 찍는 비법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최자는 "높이서 찍는 건 한물 갔다"라며 타이트하게 사진을 찍어야 먹음직스러워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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