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래퍼 딘딘이 올 한 해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딘딘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딘딘입니다. 다들 2018년 한해 평온하셨나요? 개인적으로 저에게 2018년은 무엇을 해도 제가 부족한 것 같았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다 보니 소모되는 기분이 들어 작은 것들에 상처받아 자존감이 낮아져 무엇 하나에도 제대로 된 성취감을 얻지 못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딘딘은 "그래서 몇 달 동안 제 인생을 돌아보다 얻은 교훈이 하나 있었습니다. 인생은 산 넘어 산 항상 위기 넘어 또 다른 위기라는 것입니다. 항상 생각지 못한 곳에서 위기는 찾아오고 지나고 나면 또 다른 위기들이 오지만 우리는 결국 이겨낸다는 것입니다.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에 지치고 흔들리는 제 자신을 보면서 다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게임을 시작하면 미션이 있듯이 내 인생에도 수많은 미션들이 있을 것이고 다 레벨업 이라 생각하고 이겨내자고!’ 2019년이 제20대의 마지막 해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어린 나이 일수도 있지만 저는 제 마지막 20대를 정말 불태워 보려고 합니다. 내가 200%를 해내야 남들에게는 80% 정도만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2019년! 저 흔들리지 않고 정말 열심히 달려서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꼭 좋은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여러분 이 더러운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같이 내년도 부숴버립시다! 올 한해도 저 딘딘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 미션 클리어!!!!!!!!!"라며 "#흥미딘딘 #사랑해요 #딘딘 #해냈다2018 #덤벼라2019 #설렌다 #새로운미션들 #부족하고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우리모두화이팅 #마무리는가족사진"이라고 남기며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딘딘은 지난 26일 '딘딘은 딘딘'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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