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이선빈, 하하, 별 / 사진=헤럴드POP DB
이광수, 이선빈, 하하, 별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2018년의 마지막 날, ‘런닝맨’ 멤버들의 겹경사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7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이광수와 이선빈. 두 사람은 9살의 나이차를 뛰어넘고 5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광수와 이선빈, 양측은 이날 오전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런닝맨’을 인연으로 만남을 갖고, 5개월째 열애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당시 방송에 출연한 이선빈은 “이광수가 이상형이라고 했다가 거짓말 탐지기에서 거짓으로 나왔다”며 “그날 이후 너무 억울해서 잠을 못 잤다”고 말을 하거나, ‘런닝맨’에서 다시 거짓말 탐지기로 이광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진실’임을 밝혀왔다. 그렇게 ‘런닝맨’을 통해 썸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 ‘런닝맨’ 팀의 훈훈한 소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바로 ‘런닝맨’의 멤버 하하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것. 이날 하하와 별 부부의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는 “하하, 별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며 “임신 10주로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운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혀왔다. 앞서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 뒤, 2013년 첫째 아들 드림 군을 얻었고,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었다.

이처럼 ‘런닝맨’ 멤버들의 훈훈한 겹경사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대중들이 응원과 축하의 목소리를 보내왔고, ‘런닝맨’ 멤버 지석진 또한 라디오를 통해 이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이광수와 이선빈의 열애를 축하한다”고 이들의 열애 소식을 언급한 지석진.

그는 “(두 사람의 열애를) 미리 알고 있었냐”라고 질문하는 허일후 아나운서의 대답에 “노코멘트하겠다”며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또한 지석진은 “이광수가 굉장히 인성이 좋다”며 “이선빈은 사실 친분은 없지만 괜찮다는 것이 느껴진다”라고 말하기도. 이러한 말을 하면서 지석진은 이선빈을 향해 ‘제수씨’라고 부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석진은 하하와 별의 셋째 임신 소식을 언급하며 “내가 못다 이룬 꿈을 하하가 이뤘다”며 “아직 출산을 안 했지만 다둥이 아빠다. 모두 정말 축하한다”고 이야기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처럼 ‘런닝맨’ 멤버들의 축하와 함께 전해진 프로그램 멤버들의 겹경사 소식. 2018년 마지막 날이었기에 이들의 소식은 더욱 행복하게 다가왔다.

행복한 소식과 함께 2018년을 마무리한 ‘런닝맨’ 멤버들. 과연 2019년 이들의 소식이 프로그램 내에서 어떻게 전해지게 될 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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