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서울메이트2 캡처
사진=tvN 서울메이트2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홍수현이 홍살롱을 열었다.

31일 저녁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미국에서 온 친구들을 을지로로 데리고 간 조세호, 홍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주 조세호는 홍수현 친구로 등장, 을지로로 미국에서 온 친구들을 데리고 갔다.

조세호는 골뱅이 무침 등을 주문했다. 미국 친구들은 골뱅이 무침, 노가리 등을 마음에 들어 했다. 미국 친구들은 "맛있다"라며 호평했다. 미국 친구들의 좋은 반응에 홍수현과 조세호는 만족했다.

그때 조세호는 화장실 간다며 자리를 비웠다. 조세호는 케이크를 준비했다. 생일을 맞이한 미국 메이트 마리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것. 조세호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마리암은 생각지도 못한 생일 파티에 감동했다. 마리암은 "정말 고맙다"라며 인사했다.

도레이는 가방 안에서 선물을 꺼냈다. 마리암을 위한 선물이었다. 도레이는 절친한 친구를 위해 미국에서부터 선물을 챙겨왔던 것. 도레이는 방탄소년단 팬인 친구를 위해 방탄소년단 굿즈 등을 선물했다.

마리암은 따뜻한 축하에 진심으로 감동했고 눈물을 보였다. 마리암은 "정말 좋았다. 진짜 나이스"라고 털어놨다. 홍수현은 "급하게 준비했는데 세호 씨가 다 준비해 주셔서 성공적인 생일이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포장마차 사장님은 서비스로 닭똥집을 줬다. 닭똥집을 이야기하던 도중 조세호는 흥이 폭발했고, 태양의 '눈 코 입'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워올렸다. 도레이는 "오늘 함께해 줘서 고맙다. 친구를 위해 여기까지 와 줬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오늘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다"라고 했지만 마리암은 "재미있었다. 오늘 초대해 줘서 고맙다"라고 답했다.

도레이는 "조세호 너무 좋았다. 재미있었다. 보자마자 코미디언일 줄 알았다. 스타일리시했다. 코트도 헤어스타일도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마리암은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 주는 사람이었다. 도레이도 그런 스타일인데 그런 사람들이 참 좋다. 그런 자질은 좋은 거 같다"라고 전했다.

도레이, 마리암, 홍수현은 집으로 돌아왔다. 도레이가 씻으러 간 사이 마리암은 대본 공부를 하고 있었다. 한국 여행을 와서도 본업인 배우에 대한 일을 놓지 않은 것. 마리암이 씻으러 간 사이 도레이는 가발을 벗었다. 도레이는 "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가발을 자주 쓰기 시작했다"라며 가발마다 이름이 있다고 밝혔다.

홍수현은 메이트들을 위해 홈메이드 마스크팩을 만들었다. 꿀, 요거트, 밀가루 등을 넣고 보습과 미백에 효과가 좋은 마스크팩을 제조했다. 홍수현은 "홍살롱 어떠냐"라며 이름을 붙였다. 홍수현은 메이트들의 얼굴을 스킨으로 닦고, 마스크 시트를 붙이고는 팩을 발라줬다. 15분이 지나고 홍하우스에서의 하루가 마무리됐다. 홍수현은 "우리 친구들도 K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자신 있는 분야라 좋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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