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동영이 곽동연을 경계했다.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연출 함준호|극본 김윤영)에서는 다시 학교에서 인연을 쌓아가는 손수정(조보아 분)과 강복수(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복수는 이경현(김동영 분)에 "날 많이 믿었던 만큼 배신감도 진짜 컸을 거야. 돌이켜 보면 그때 수정이는 참 외로웠던 거 같아"라며 손수정과의 오해가 풀린 것을 전했다. 이에 이경현은 "참 그런데 손수정 걔 집안 일 너가 소문낸 걸로 알고 있었다고? 오세호(곽동연 분) 새끼가 소문냈다고 안 말했어?"라고 물었다.

강복수는 아직 오세호가 행실을 전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곁에 있으니 괜찮다며 "내가 지켜주면 돼"라고 말했다.

한편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다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고 사랑도 다시 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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