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쿠아맨'이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아쿠아맨'이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28만 770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49만 189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개봉하자마자 1위를 차지한 'PMC: 더 벙커'를 상대로 '아쿠아맨'이 역주행에 성공하더니 3일째 그 자리를 지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쿠아맨'의 뒤는 'PMC: 더 벙커'가 이었다.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의 5년만의 신작이자 하정우, 이선균 주연의 리얼타임 생존 액션물 'PMC: 더 벙커'는 이날 하루 동안 16만 514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7만 9053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전형적인 프랜차이즈의 틀을 깬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범블비'의 관계를 통해 감성을 더한 '범블비'는 이날 하루 동안 11만 101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6만 7157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하루 동안 10만 645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22만 4524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의 신작 '스윙키즈'는 일일 관객수 6만 3665명, 누적 관객수 125만 9013명을 세우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아쿠아맨'이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놓치지 않으며 연말에 이어 연초까지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1일) 휴일인 만큼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지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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