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숀리가 운동, 식단 등 다이어트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발휘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스포츠트레이너 숀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숀리는 "예전에는 운동 무조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이제는 자신을 놓을 줄 알면서 건강하게 쉴 때는 쉬고, 할 때는 하고 산다"고 알렸다.

이어 "홈쇼핑이 생방송인데 내가 장이 안 좋다. 매운 거나 우유 먹으면 가스가 많이 찬다"며 "홈쇼핑에서 스쿼트 할 때마다 방귀가 나올 것 같더라. 똑같은 걸 반복하며 말을 해야 하다 보니 그렇다. 남몰래 많이 배출한다. 쇼호스트분이나 모델분이 웃으시더라"라고 홈쇼핑 출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숀리는 수입에 대해 귀띔하기도 했다. 그는 "한 달에 벌이를 말씀 드리자면 얼마 전 늦둥이가 태어났다. 첫째 딸이 10살, 둘째 딸이 8살, 올해 4월 태어났다. 딸 셋 아빠다. 막내가 8개월 됐는데, 매일 소고기를 먹으며 지금 한 명 정도 더 키워줄 정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 닭가슴살 안 먹고, 소고기, 삼겹살, 목살 등을 먹고 산다. 닭가슴살이 도움 되지만 질려 버렸다. 소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매일 매일 먹고 있다. 예전에는 닭가슴살 하루에 2kg씩 먹었었다. 이제는 못하겠더라"라고 털어놓으며 "술 드시고 잘못 운동 무리하게 하면 안 좋아질 수도 있다. 수분 섭취하면서 쉬는 게 좋다. 간단한 유산소 운동은 오케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숀리는 "내 노하우 중 하나는 3일은 운동을 빡세게 시키고, 하루는 쉬면서 먹으라고 한다. 그러면 또 힘이 난다. 3일은 식단을 지키며 나와 한다. 3일 하고 하루 쉬는 작심삼일 다이어트를 추천한다. 8주, 100일 다들 기간을 정하고 하니 실패한다"며 "꾸준히 그렇게 100일 하면 신기하게 빠진다. 아침 식사 먹었다는 가정 하 점심 때 먹고 싶은 걸 먹어라. 저녁에 지키면 된다. 그게 황금타이밍이다. 나 역시 삼겹살, 자장면 등을 좋아해 하고 있다"고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숀리는 "운동이 많지 않나. 할리우드 스타들 인터뷰한 것 봤다. 하체 운동을 해야 혈액순환 되며 건강과 몸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무리하지 말고 3일 하고 하루 쉬는 걸 지키며 건강 지켜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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