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위너 강승윤과 이승훈이 뇌섹남의 면모를 선보였다.

1일 밤 11시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신년맞이 '죄와 벌'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평소와 같이 촬영을 위해 출근을 하던 도중 의문의 사람들에게 눈이 가려진채 차로 이동했다.

평소와 다른 세트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갑자기 죄수복을 입고 당황했다.

그동안 멤버들은 문제를 풀기 앞서 이곳에 갇힌 이유가 "4년간 변한 모습 때문"이라고 밝혔다.

먼저 전현무는 습관적 한숨과 문제 풀이 의욕을 상실한 죄, 이장원은 문제 앞에서 오만하게 허세를 부린 죄였다.

이어 하석진은 매번 열정을 가졌던 예전과 달리 타인에게 정답이나 풀이를 양도한 죄, 박경은 정답을 알고 있다고 거짓말 한 죄, 마지막으로 타일러는 나태와 오만함을 방관한 죄였다.

이에 멤버들은 "인정할 수 없다"며 부인했고, 전현무는 "생각해보면 우리 예전에 경쟁하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총 8문제를 풀어야 탈출할 수 있었고 이에 이에 멤버들은 죄수복을 입은 채 긴장하고 당황한 모습으로 문제를 제한시간안에 풀어야 했다.

먼저 3분 안에 풀어야 하는 첫 번째 문제를 접한 멤버들은 여러개의 화살표와 '위아래'라고 적힌 글자를 보고 문제를 풀어야 했다.

타일러는 "이거 한자다"라며 화살표와 '위아래'가 한자 '상하(上下)'를 의미한다고 풀이하며 나무 목을 의미한다며 정답으로 "나무"를 외쳤다.

그러나 결과는 오답이었고 다시 문제를 풀던 박경은 '여섯 육'임을 알아내며 "육"을 외쳐 간신히 첫 문제를 맞혔다.

이후 함께 힘을 합쳐 다음 문제도 풀고 총 2문제를 풀고 세 번째 문제를 풀어야 되는데, 문제는 나오지 않고 갑자기 불이 꺼졌다.

불안해 하는 멤버들 앞에 위너 강승윤과 이승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승훈은 강승윤에 대해 "IQ가 141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강승윤은 “수학경시대회에도 나갔다”라며 "나름 수리 쪽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든든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훈 또한 "초등학생 때 꿈이 고등학생 탐정이 되는 것이었다"고 밝혀 추리 문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번째 문제부터 멤버들은 함께 힘을 합쳐 문제를 풀었다.

그러다가 7번째 문제에서 멤버들은 어려움을 겪었고, 하석진과 이장원이 문제 속 단어들이 SEVEN의 알파벳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때 이승훈은 동서남북 방위표와 관련한 힌트를 찾았다.

하지만 제한시간이 모두 지나고 말았고 멤버들은 CO2 가스를 맞고 다시 3분의 제한시간을 얻었다.

이때 타일러는 첫 번째 보기인 A가 ‘TWO’를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에 멤버들은 A, B, C, D 네 가지 보를 알 수 있었다. 정

답은 2019였다. 정답을 본 이장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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