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포착됐다. 여전히 두 사람은 사랑 중이다.
2일 한 매체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근황 사진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늘(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식당을 방문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하기 위해 대기를 하고 있다. 특히 김민희는 홍상수에게 "자기야"라고 애칭을 부르는 등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힌 뒤 이후 국내 공식 행사에는 일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지난 2017년 3월 진행된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약 2년 째.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꾸준히 영화 작업을 해오고 그 영화를 발표하고 있지만 두 사람은 국내 영화 홍보 일정에서 항상 빠졌다. 가장 최근이었던 지난해 10월에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풀잎들' 언론배급시사회가 있었지만 기자간담회를 생략하며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 빠졌다.
다만 이들은 지난해 제71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하는 등 해외 일정에는 함께 하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간혹 취재진의 카메라에 이들의 근황이 포착되며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의도치 않게 알리기도.
2019년 새해가 밝았고 이들의 사랑은 여전했다. 홍상수는 아내 A씨와 이혼 소송 중이다. 지난해 12월 21일에는 홍상수와 A씨의 이혼 재판 두 번째 변론기일이 열리기도 했다. 아직 홍상수는 법적으로 유부남인 셈. 그럼에도 여전히 이들의 사랑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주변 시선에도 거침없이 "자기야"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 이들의 사랑은 몇 년 째 불타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한편 홍상수, 김민희는 경기도 하남으로 이사해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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