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정영주가 바라던 대로 소방관과 소개팅을 했다.

3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정영주와 김성원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정영주는 서점에서 미팅 상대자인 김성원을 만났다. 김성원은 정영주 옆자리에 앉았다. 김성원은 "검색해서 나오는 거랑 다르다. 못 찾았다"라고 오묘한 말을 내뱉었다. 정영주는 김성원에게 책을 선물했다. 김성원은 "저 소방관"이라고 밝혔다. 정영주는 소방관과 소개팅하고 싶다고 밝혔던 터.

김성원은 "사람 만나는 걸 못 했던 이유가 설레는 감정이 없어서였다. 설렘이 없다 보니 집에만 있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김성원은 정영주가 공연하는 맞은편 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영주는 "다음 주에 기분 이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원은 "제가 그 앞에 있을 수도 있다"라고 답했다. 김성원과 정영주는 거주지도 가까웠고, 전에 살던 지역도 비슷했다. 공통점을 발견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러 이동했다. 정영주는 조수석에 타보고 싶다고 했던 터. 조수석에 앉아 이동했다. 정영주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정영주 김성원은 김성원이 예약한 레스토랑으로 갔다. 김성원은 세세한 매너를 선보였다.

정영주는 쑥스러워했다. 김성원은 "명동 근처에서 데이트 해 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밥을 먹다 말고 김성원과 정영주는 남산에 케이블카를 타러 일어났다. 명동 길거리를 걸으며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눴다. 정영주와 김성원은 대화가 잘 통했다. 정영주가 손 시려워하자 김성원은 자신이 장갑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주와 김성원은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정영주는 "밤에 타본 적은 없던 거 같아"라고 말했다. 김성원은 "나도"라고 답했다. 정영주는 수줍어하며 아무 말이나 내뱉었다. 김성원은 그런 말에도 세심하게 답을 해 줬다. 야경을 보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집중하며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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