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선아가 초록 원피스 소녀의 사진을 발견했다.
3일 방송된 MBC '붉은 달 푸른 해'에서는 깨어나 차우경(김선아 분)에게 초록 원피스 소녀에 대해 힌트를 주는 차세경(오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우경은 차세경에게 "그애와 네가 같이 있을 때 네가 깨어날 걸 알았다"며 반가워했다.
이후 차우경은 "여기 그림의 이 아이 아냐"며 초록 원피스 소녀의 그림을 보여줬다. 이에 차세경은 "사진, 내 가방"이라고 힘겹게 대답했다. 차우경은 "세경이 가방에 사진이 있어?"라며 사진을 찾기위해 집으로 향했다.
차세경이 말한 사진에는 초록원피스 소녀가 차우경과 함께 있었다. 차우경은 사진을 새엄마 허진옥(나영희 분)에게 보여줬고 허진옥은 "네 친엄마 사진"이라고 대답했다. 차우경은 "이 애를 아냐"고 물으며 "그럼 세경이는 어디에 있냐"고 재차 물었지만 허진옥은 무언가 숨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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