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루나가 팬들의 사연에 공감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전했다.
3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f(x) 루나 컴백이 좋아서 '운다고'-2019 LUNA's LUNIGHT'에서는 자작곡 '운다고'로 돌아온 루나가 컴백에 앞서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이날 루나는 팬들과의 카운셀링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루나는 미리 받은 팬들의 사연을 읽었다.
루나는 22살에 호주로 해외취업을 하게 됐다는 한 팬의 사연에 "저도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있었다. 이번 앨범이 그랬던 거 같다. 자작곡으로 활동할 수 있단 것에 감사하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실까? 하는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루나는 "호주로 가셔서 많이 외로울 수도 있고 음식이 안 맞을 수도 있다. 평생 살 거 아니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라"며 화이팅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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