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윤희가 갑자기 분위기 이동건 토크를 펼쳤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셀럽파이브' 특집에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영미는 '무한걸스'에 처음 합류했을 때를 회상하며 "동갑이 김신영씨밖에 없는 거예요. 신영이가 또 절 너무 잘 챙겨주는 거예요"라면서 훈훈한 무드를 형성하다가 돌연 "그런데 몇 기냐고 묻더라"면서 꼰대의 면모를 폭로했다. 이에 김신영은 "몇 기냐고 물어본거는 딱히 영미한테 할 말이 없으니까"라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조윤희에게 질문의 화살을 돌렸고, 조윤희는 "저는 그렇게는 안 하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꼰대보다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에 후배들이 2월 30일에 모이자고 해요 그럼 모라고 하실 거예요"라고 묻자 "그럼 남편한테 이르죠"라고 답해 갑.분.이동건으로 토크를 이어갔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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