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김동규, 송준호 세대의 희망 팀이 2연승을 달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불후의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김동규와 송준호는 ‘Carousel(회전목마)’의 넘버 ‘You will never walk alone’과 Gipsy Kings의 ‘Volare’ 불러 42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을 꺽기 위해 '불후 돼지 삼형제' 김경록, 길구, 박재정이 ‘조용필’, ‘이제 그랬으면 좋겠네’를 환상의 호흡으로 소화해냈지만, 아쉽게도 명곡 판정단은 김동규와 송준호의 손을 들어주었다.
앞서 유태평양을 이긴 송준호는 연이어 '불후 돼지 삼형제' 김경록, 길구, 박재정까지 이겼다.
박재정은 "송준호 씨도 돼지띠다."라며 "돼지 4형제"라고 스스로를 지칭하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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