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미쓰라가 재치있게 상황극 속 위기를 넘겨 박수를 받았다.
4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2019년 신년을 맞아 전원 동시 공복에 도전하며 제1회 공복 워크숍이 개최됐다. 인턴 공복자들로는 신봉선, 지상렬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상황극에 나선 지상렬은 30년 준비해 취업한 신입사원 역을 맡아 여러차례 공복 시험에 처했다.
지상렬은 술을 먹이려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노홍철, 신봉선, 김준현에 맞서 수전증인 척 술을 엎어 위기를 넘겼다. 또한 슬랩스틱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미쓰라는 예비 장인, 장모를 만나는 상황극을 펼쳤다. 미쓰라는 자신의 이름을 "미쓰라"라고 밝히며 "인도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미쓰라는 "저희 부모님께서는 어른이 숟가락을 먼저 뜨시기 전까지는 쌀 한 톨도 먹지 말라고 했다"고 거절했다. 이어 "저희 종교 특성상 소를 먹을 수 없다"고 음식 먹기를 거부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미역국은 "제가 내일 국가고시를 본다"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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