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진이가 최수종과 유이를 의심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장다야(윤진이 분)와 대립하는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란은 강수일(최수종 분)을 찾아가 "아빠 우리 어머니께서 저한테 그동안 너무 미안했다고 사과하셨어요. 그 동안 저한테 미운 콩깍지가 씌운 것 같다면서 그 미운 콩깍지 벗겨내겠다고 같이 노력해보자고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장다야는 강수일의 별채에 들어간 김도란을 목격했고, "이거 뭐야? 김비서 저기 들어간지 5분이 넘었어. 두 사람 분명 뭔가가 있어. 아니 무슨 도둑 고양이처럼 주위를 둘러보면서 가?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이거 보통일이 아니야. 이 사실을 어머님이 알면 뭐라고 하실까"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어 오은영(차화연 분)을 찾아가 고자질 했고, 오은영은 "불륜이라도 한다 그 소리를 하고 싶은 거야? 너 지금 어디서 그딴 소리를 해? 뭐 불륜? 너 어디서 그런 막돼먹은 소리를 해. 미쳤어?"라며 크게 호통을 쳤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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