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캡처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용진이 활약하자 김종민이 견제했다.

6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이용진의 활약과 김종민의 견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새해 첫 녹화부터 오프닝 현장에 '동계 야생캠프'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PD는 현재 KBS 사장님이 와 있다고 멤버들에게 알려줬다.

이후 양승동 KBS사장이 등장해 멤버들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했다.

양승동 사장은 "동계 야생 캠프를 내린천으로 간다던데"라며 미션 장소를 미리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어디로 가는지 이제 알았다 고급 정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때 정준영은 긴장한 멤버들과 달리 정말 몰랐다는 얼굴로 "진짜 사장님이냐"라고 말하며 놀랐다.

양승동 사장은 정준영의 멘트를 듣고 웃음을 터트리며 새 메인 PD가 된 김성을 격려하기 위해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1박2일' 큰 형으로서 건의의 말씀을 드리겠다"며 "지난해와 올해는 좀 달랐으면 좋겠고 사장님이 만수무강 하셨으면 좋겠다"전했다.

양승동 사장은 "저도 '1박2일' 만수무강을 빌겠다"고 답했다.

멤버들은 돼지띠인 시민들과 함께 까나리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이에 멤버들은 까나리를 먹을 사람으로 이용진을 지목했다.

또 멤버들은 2시간 동안 이동할 차 안의 맨 뒷좌석이 불편하다는 얘기를 듣고 가위바위보를 통해 뒷좌석에 앉을 멤버를 정하기로 했다.

가위바위보를 했고 이용진이 혼자 가위를 내고 모든 멤버가 보자기를 내자 본인이 이겼다고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혼자 다른 것을 낸 이용진이 벌칙자라고 말했고 이용진은 당황했다.

뒷자리에 앉은 인턴 이용진은 “바람이 양방향으로 온다”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용진은 휴게소에서도 어묵이 걸린 가위바위보에서 데프콘이 보자기로 멤버들을 선동하고 이용진 혼자 가위를 냈다.

이에 이용진은 어묵 시식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그러자 데프콘은 "가위 덕후야 뭐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강원도 춘천으로 동계 야생 캠프를 떠났다.

김종민은 '썰매 퀴즈왕' 게임 룰을 듣더니 "내가 암산 파트 맡겠다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김종민에 "혹시 저 견제하냐"고 물었다.

멤버들 또한 김종민이 이용진을 견제한다고 말했으나 김종민은 부인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이용진이 암산 파트에 도전하겠다고 하자 "너도 암기한다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션 수행 중 김종민과 김준호가 실패하자 이용진이 미션에 도전했다.

이용진은 미션을 완벽하게 성공하자 정준영도 “우리 저거 절대 못해”라며 이용진을 극찬했다.

그러자 이용진 또한 “나 진짜 너무 자랑스럽다 스스로한테”라고 말했고, 이에 데프콘은 “너는 여기 있을 인재가 아니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이용진을 향해 “그러니까 딴 데 가라”라며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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